정화조가 넘치면 화장실 역류와 악취로 생활이 어려워집니다. 다행히 넘치기 전에는 대부분 신호가 먼저 나타납니다. 도봉구에서 정화조 넘침으로 연락 주시는 분들께 안내하는 내용입니다.
넘치기 전 신호
변기 물이 천천히 내려가고, 물을 내릴 때 꾸르륵 소리가 나며, 1층 화장실 바닥 배수구에서 물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마당에 정화조가 있다면 뚜껑 주변 흙이 젖어 있거나 오수 냄새가 진해집니다.
공동주택은 정화조가 넘치면 1층 화장실과 공용 배관으로 먼저 역류합니다.
넘쳤을 때 바로 할 일
건물 전체 물 사용을 줄이도록 알립니다. 특히 변기와 세탁기 사용을 멈추면 넘침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넘친 오수가 있는 곳에는 사람이 다니지 않게 하고, 정화조 청소와 막힘 확인을 함께 요청하세요.
청소만으로 안 되는 경우
정화조를 비웠는데도 다시 빨리 차거나, 유출관이 막혀 있어 물이 빠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유출관 쪽 배관을 뚫거나 세척해야 합니다.
도봉구 현장
현장 기준으로 보면 창동·방학동의 오래된 아파트 단지와 쌍문동 골목의 다세대주택이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방학동·도봉동 쪽은 넘침이 생긴 뒤에야 정화조 위치를 찾는 건물이 꽤 있습니다.
정화조 넘침은 드레인설비 010-3084-0089로 바로 연락 주세요.
도봉구 정화조막힘·정화조뚫음 상담 : 010-3084-0089 (24시간) · 서비스 보기